2009년 여름 양평 어느 산골 펜션에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6시도 되기 전에 다들 못참고 상을 차렸더니 주변이 훤하네요. 펜션 바로 앞 포장마차에서 바베큐와 음식을 주문했는데 주인 아주머니의 음식 맛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젊은 분이셨는데 손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워크샵엔 역시 가리비 구이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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