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Radware APAC Executive Exchange는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있었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점은 점점 라드웨어의 행사는 발전한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출석 체크용 테그와 이벤트는 깜짝 아이디어였습니다. 세션을 들으면서 역시 대세는 가상화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라드웨어에서 2011년에 다양한 가상화 제품군이 출시될 예정이라 기대가 됩니다. 캄보디아로 가기 전에 누군가로부터 들었던 “앙코르왓트 50년간 페쇄설”에 생전에 못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더운 날씨에 열심히 따라 갔었는데 아마도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라드웨어 행사의 하이라이트 갈라디너는 참석했던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놀만큼 환상이였습니다. 사진으로 몇장 올려봅니다만 실제의 감동과는 차이가 있네요. 캄보디아 여행을 간다고 해서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어서 더 환상이였습니다.